대한민국 명품 에코리조트 리솜포레스트 분양

- 차별화된 컨셉으로 명품 리조트로서의 위상 강화
-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중심으로 관심 급증

최근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리조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주)리솜리조트가 최근 충북 제천에 ‘리솜포레스트’라는 웰빙리조트를 조성하여 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절세가경(絶世佳景)의 청풍명월을 품에 안고 있는 리솜포레스트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 거리에 위치한 숲 속 마을이다. 21만㎡ 리조트 부지의 70%가 수백여 종의 수목과 양생화 군락지로 둘러싸여 숲 전문가와 함께 산책하며 명상, 삼림욕 등을 즐길 수 있는 이 곳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힐링리조트 개념을 도입해 조성됐다.

리솜포레스트의 울창한 숲에서 발산하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자체가 우리 인체에 세로토닌 호르몬을 분비시키고 알파파 뇌파를 자극시켜 심신을 건강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5월부터는 리조트 자체의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이 런칭되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숲 테라피’라는 이름의 리솜포레스트의 힐링프로그램은 박달마당에서 참가자들의 간단한 인사와 몸풀기로 시작된다. 이후 그루터기에 앉아 바람과 함께하는 야외명상, 마음을 편하게 하는 시 나눔, 돌탑쌓기와 하늘보기 등으로 약 1.4km의 코스가 2시간 가량 이어진다. 이때 명상 및 숲 전문가인 힐리스트가 전 과정을 지도해준다.

주중(월~목요일)에는 오후 3시30분부터, 주말에는 오전 9시30분, 오후 3시30분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 코스는 매회 선착순 20명씩 체크인센터(043-649-6000)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또 오는 7월16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과 8시30분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함께 뮤직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리솜포레스트의 힐리스트 김소연 씨는 “리솜포레스트 단지 내외에서 이색적인 숲 치유 및 대체의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휴식의 테마를 선사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리솜포레스트의 회원권 종류는 보증금 형태의 회원제와 등기가 되는 공유제 등 2개가 있으며, 직영리조트인 리솜오션캐슬과 리솜스파캐슬,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회원전용골프장도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힐데스하임CC, 대호 단양CC, 하이원리조트와 제휴할인이용이 가능하다.

또 객실료 및 부대시설 50% 할인, 회원전용 골프장 2년간 그린피 면제, 주중 무제한 부킹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 02-5989-11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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