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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라질 하원의장, 현대로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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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03:00
2011년 5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1-05-19 03:00
2011년 5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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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 아우렐리우 스팔 마이아 브라질 하원의장이 18일 경남 창원시 현대로템 고속철도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마이아 의장(왼쪽)과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오른쪽) 등은 현대로템이 7월 최종사업자 선정을 앞둔 브라질 고속철 수주전에서 선전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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