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매가능한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 -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 바로 앞, 중심상업지구 내 위치 - 판교 테크노밸리와 알파돔시티 등 대규모 임대수요 창출로 안정된 수익 예상 - 운중천과 접하고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일부세대)과 쾌적한 환경 제공
(주)효성은 5월 판교 중심상업지구 내에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 221실을 분양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9번지(판교 중심상업용지 503-2)에 공급되는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은 지하 6층 ~ 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4층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에는 최근 임대가 가장 잘되어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26~29㎡ 규모의 소형평형이 전체 분양물량의 77%인 170실로 구성되며, 보다 넓은 공간을 원하는 세대를 위한 49~55㎡규모 51실도 함께 선보인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은 판교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다. 2011년 9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과 도보로 2분 거리이며, 판교 테크노밸리와도 인접해 있다. 특히, 동판교 최초의 오피스텔 분양이라는 사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커지게 하고 있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의 입지는 판교 테크노밸리, 신분당선 판교역, 알파돔시티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속속 실현되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미 입주를 시작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우리나라의 대기업 계열사와 IT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 등 약300여개이며, 이외 협력사를 포함하면 약1,000여개의 크고 작은 기업까지 2013년 입주가 완료되면 상주근무 인원 8만 4천명, 유동인구 8만명 등 일일 전체 유동인구가 16만4천명에 이를 것으로 판교 테크노밸리 사업단측은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오는 9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은 강남진입이 13분대에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2015년 예정)이 완공되면 수도권 남부 최대 환승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남부와 분당, 강남을 잇는 판교역의 1일 승하차 인구만 14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상업몰로 예정된 알파돔 시티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다 최근 대형백화점이 인수 및 운영키로 함에 따라 다시 공사가 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알파돔 시티는 코엑스의 4배인 120만㎡의 규모로 백화점과 호텔, 멀티플렉스, 주상복합, 영화관 등이 2014년까지 개발완료 될 예정이다.
더욱이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은 바로 앞에 흐르는 운중천이 내려다 보이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운중천은 다양한 체육시설 및 휴게시설로 구성된 천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더욱 여유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다른 오피스텔이 갖지 못한 판교역 효성 오피스텔만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계획과 더불어 동판교 최초의 오피스텔이라는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은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은 첨단 빌트인 가전·생활가구 등 주거에 필요한 모든 아이템에서부터 차별화된 시스템 수납공간과 One-stop 동선설계에 이르기까지 도시직장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신개념 풀옵션 시스템 주거공간으로 계획됐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가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여 올 봄 수익형 부동산 최적의 투자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판교역 효성 인텔리안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는 정자동 주택전시관 4층에 준비중이며, 5월 25일 오픈예정이다.
문의) 1577-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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