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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한국쓰리엠 사장 정병국 씨 설립 34년만에 첫 한국인
동아일보
입력
2011-05-31 03:00
2011년 5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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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이 설립 34년 만에 한국인 사장을 선임했다. 이 회사는 30일 신임 사장에 정병국 본부장(54·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1984년 한국쓰리엠에 입사해 전자부문 사업본부장과 산업용제품 사업본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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