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안심할 수 있는 미국 유학형태인 ‘관리형유학’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 안전 주택단지에서 지내는 관리형 유학을 소개하고 있는 윈스에듀케이션은 외국인 홈스테이를 하지 않고 대표가 직접 관리하는 제대로 된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관리형 유학의 장점은 학생의 현재 상태 문제점 뿐 아니라 학습 향상 정도를 매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유학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여 주는 대신, 영어 학습 능력은 향상시켜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학부모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관리형 유학 전문업체인 윈스에듀케이션 관계자는 “많은 학부모들이 믿고 안심하게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유학업체를 찾고 있다”며 “윈스에듀케이션이 제공하는 관리형 유학은 학생 개개인의 특징과 능력 레벨에 따라 학생에게 필요한 것을 평가하고 보충하는 맞춤 교육”이라고 말한다.
관계자의 말처럼 윈스에듀케이션은 자체개발한 최고의 커리큘럼을 실행하고 있다. 이 커리큘럼은 자체 레벨 테스트를 통한 학생의 개개인 실력에 맞는 교재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프리미엄 관리 유학, 4주와 8주 방학영어캠프, 동영상 강의 등으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에서 영어학원을 수년간 운영한 대표가 직접 운영한다.
미국에서 가장 기후조건과 생활환경이 좋은 캘리포니아의 안전하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는 생활관에서 지내는 유학생들은 지역 최우수 정규 사립학교와 연계해 학습한다. 미국 석박사 이상의 사립학교 선생님들이 방과후 영어 집중 수업을 진행하는데, 이들 학교 선생님들은 윈스커뮤니케이션 측과 학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협의하면서 교육을 진행해 나간다. 말 그대로 학생 맞춤 교육인 셈이다.
이러한 맞춤교육 덕택에 윈스에듀케이션 출신인 이지원양은 지난해 미국 유학생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윈스에듀케이션과 함께 한 김석민 군은 학교에서 임원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학교 개교 이래 외국 학생이 임원이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현재 미국에 있는 학생들도 체계적인 직접 관리 맞춤 수업 덕분에 영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A honor’상까지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윈스에듀케이션의 관리형 유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winseducation.com)와 문의전화 070-7839-1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