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운양산 조망권 - 올림픽대로 김포한강로 연결 - 각종 혜택에 견본주택도 인산인해
김포한강신도시의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올 6월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한강고속화도로(6차선)로 여의도까지 20분 안에 도착할 수 있고 현재 강력하게 추진 중인 한강신도시 9호선 추진 등 각종 호재에 분양율이 치솟고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한라건설이 분양하는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도 3순위 청약결과, 서울 인천 최고 8.33대1을 기록해 전체 모집자수의 81%가 청약해 이 같은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용면적 126㎡형은 총 60가구 모집에 126명이 몰려 2.1대1로 마감했다. 3순위 서울인천은 최고 8.33대1로 청약 마감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여건과 한강조망을 극대화한 설계특화 덕분에 분양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한라비발디는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한강과 조류생태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집안에서 그림 같은 한강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멀티조망권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한라비발디는 중대형임에도 불구하고 실속형 중대형으로 불리는 전용 105㎡~106㎡형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부담을 줄였고 올림픽대로와 연결공사중인 김포한강로 운양용화사IC가 택지 내에서 가장 근거리에 위치해 서울로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2층 ~ 지상19층 12개동 총 857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기준 105㎡형 513가구, 106㎡형 284가구, 126㎡형 60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 당 1060만 원으로, 계약금 5%씩 2회 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는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이 줄을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졌고 개관 첫날 7,500명, 주말 약 2만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신청접수 방법 신청금 100만원 신청계좌 : 우리은행 1005-601-820602 예 금 주 : 한라건설(주) 문의:031-99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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