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명품휴양지 쏠비치 외에 거제, 여수 착공!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대명레저산업이 관광레저분야로는 최초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KMAC)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1등 리조트’로 등극 했다.
세계6위의 워터파크 오션월드, 스키, 골프를 포함한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인 소노펠리체,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 대명리조트 설악, 단양, 양평, 제주, 경주, 변산 등 전국 10개지역에 다수의 고급 리조트와 체인을 운영하고 있고, 이중 절반 가까이가 바닷가에 위치한 해양리조트이다.
양양 바닷가의 명품 쏠비치 호텔&리조트, 함덕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대명리조트 제주, 2008년 격포해수욕장 앞에 오픈한 대명리조트 변산 등이 그것이다. 또한 거제, 여수 등 2곳에 추가로 2011년11월에 착공하였고 삼척과 일산 한류단지 등에 추가 건립 계획이 있다.
- 국가적 사업과 남해의 휴양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국가적인 사업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전기이자,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남해안시대의 새로운 사업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거대한 ‘블루오션’ 이다.
대명그룹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광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 지원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으며, 여수시의 적극적인 협력 사업으로 여수 신항지구에 25층, 282실 규모의 특급호텔 및 리조트를 설립하여 박람회기간 중 국가원수와 국제기구 수장 등 국내외 VIP들의 숙박시설로 사용 후 대명 리조트회원들을 위한 시설로 이용 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거제 간 거가대교 개통으로 더욱 가까워진 거제도 지세포항에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거제리조트를 공사 중이다.
이로써 대명리조트는 전국 어느 지역이든,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전국 11곳의 시설을 갖게 되며 지금 거제, 여수 착공기념으로 대명회원가입 시 10%할인 및 특별혜택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