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삼선 SK VIEW 아파트 6월 전격 분양!서울 도심에 역세권·중소형·브랜드 3박자 갖춘 알짜아파트 선봬
- 전용 85㎡이하 위주 중소형구성, 2012년 4월 빠른 입주 - 한성대입구역 도보 7분거리, 도심(CBD)과 가깝고, 다양한 인프라 인접
SK건설은 6월 24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 ‘삼선 SK 뷰’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대형건설사가 짓는 브랜드아파트로 서울 도심지역과 근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을 도보 7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전체 물량의 91%를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인기단지로 꼽혀왔던 곳이다.
‘삼선 SK 뷰’는 삼선1구역 주택재건축 방식으로 건립하는 아파트로 아파트 7개동 총 43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88가구 ▲84㎡ 228가구 ▲116㎡ 58가구 ▲118㎡(복층) 3가구 ▲122㎡ 48가구 ▲179㎡(복층) 1가구, ▲195㎡(복층) 4가구이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237세대가 예정되어 있다.
- 실수요자층에 인기가 높은 중소형 타입위주 구성... 삼선 SK 뷰는 삼선동을 포함한 인근지역에서 오랜만에 신규분양되는 아파트다. 수도권 분양 침체 속에서도 수요자가 꾸준히 몰리는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한 점도 눈길을 끈다. 전체 일반분양 물량인 237세대 중 85㎡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무려 217가구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탑상형 설계와 건물배치, 대부분의 주차장이 지하에 있어서 단지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 삼선동 인근에 있는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경우 경사로가 심한 구릉지위에 건축된 것에 반하여, 삼선 SK 뷰는 낮은 경사로에 걸쳐있으며 주변에 고층건물도 없어서 개방감이 더욱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 도심과의 높은 접근성과 다양한 인프라... 삼선 SK 뷰에서 도보로 7분거리(성인남자 도보기준)에 있는 한성대입구역(4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창신역, 보문역(6호선) 등의 대중교통과 내부순환로, 동소문로 등 서울 곳곳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췄다. 특히 삼선 SK 뷰가 위치한 성북구 삼선동 일대는 서울도심(CBD)과 동북부지역이 연결되는 주요 관문으로 종로, 광화문 등의 도심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편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이 쉬운 직주근접형 주거지다.
그리고 삼선 SK 뷰 인근에는 교육, 녹지, 생활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둘러싸고 있다. 교육 인프라로는 단지와 바로 이웃한 삼선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경동고, 한성여.중고, 한성대, 고려대 등 중,고,대학교가 무려 20여 개나 밀집되어 있다.
또한 녹지 인프라로 도심생태공원으로 조성된 성북천과 낙산공원, 창경궁, 서울성곽길 등 쾌적한 자연을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삼선시장, 동대문 쇼핑타운, 롯데.현대백화점, 서울대병원 등이 가까이 있으며, 낭만과 문화의 거리인 대학로, 전통이 살아 숨쉬는 인사동 등이 인근에 있어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삼선 SK 뷰 주변에만 총 9개 구역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계획 중에 있어서 순차적인 개발 완료시 대단위 주거단지로 변모하게 돼 주거환경 향상이 기대된다.
삼선 SK 뷰의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개포동 176-2에 위치한 SK건설 주택문화관(구룡역 3번출구)에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2년 4월로 입주가 빠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