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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열·3열 시트가 사라지는 ‘뉴 그랜드 보이저’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1-06-15 11:40
2011년 6월 15일 11시 40분
입력
2011-06-15 11:36
2011년 6월 15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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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의 7인승 럭셔리 미니밴 ‘뉴 그랜드 보이저’가 국내에 출시됐다.
크라이슬러코리아가 15일 공개한 뉴 그랜드 보이저는 신형 3.6리터 펜타스타 V6엔진을 탑재했다. 이전 모델과 비교해 배기량은 작아졌지만 출력과 연비는 높아졌다.
2열과 3열 시트가 바닥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스토우앤고(Stow’n Go®) 시스템을 적용해 버튼 하나로 7인승 미니밴을 2인승으로 간단하게 변신시킬 수 있다. 차체 속으로 들어간 시트 위로 짐을 싣거나 사람이 누울 수도 있다.
악셀레이터의 깊이에 따라 Eco램프가 계기판에 표시돼 운전자에게 경제운전을 유도하는 기능도 있다. 국내 럭셔리 미니밴 중 유일하게 첨단 도난방지장치를 내장한 엔터앤고 스마트키 시스템을 갖췄다.
터치스크린 및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유커넥트(Uconnect®)시스템을 탑재해 편리하게 DVD, MP3 플레이어, 음성인식 라디오를 즐길 수 있다.
미니밴 최초로 듀얼 DVD시스템이 적용돼 앞과 뒷좌석 탑승자가 각각 원하는 영상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5790만원.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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