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2인승 컴팩트 시티카인 ‘스마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 캐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무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서비스는 차량 상태를 점검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차량 점검 및 스캐너 진단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각종 소모품은 장착비를 포함해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엔진오일 및 항균 필터, 에어크리너 등의 소모품이 해당된다.
차량 점검이 필요한 고객은 스마트코리아 직영 서초서비스센터(02-577-4966)에 전화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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