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실내환경 관리로 새집증후군 걱정 끝!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6월 24일 11시 29분


최근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이 모 씨에게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바로 새집증후군 때문이다. 새집 냄새와 다른 신생아들에 비해 태열증상이 심한 편인 아기 때문에 자칫 아토피가 발생하거나 산후조리중인 아기 엄마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

이에 이 모 씨는 새로 입주할 집에 새집 냄새와 새집증후군 유해물질을 없애기 위해 베이크 아웃, 피톤치드 효과가 있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이와 같은 단순한 방식으로는 제거가 될 것 같지 않다고 판단, 친환경적으로 실내환경을 개선해주는 업체인 ‘에코미스트’에 시공의 의뢰하게 되었다.

에코미스트 측은 허브향균제를 이용한 실내 공기 중 부유세균 제거, 피톤치드를 이용한 새집증후군 예방 및 삼림욕 효과와 바이오트리를 이용한 실내 악취와 유해화학물질 제거 등의 과정을 거쳐 시공을 완료했다.

이 모 씨는 “에코미스트에 시공을 의뢰, 상담을 받아보니 시공 과정이 과학적이고 복합적이라는 판단이 들어 시공을 결정하게 됐다. 시공 후에도 업체의 지속적·정기적 관리를 통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친환경 실내관리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진 ‘에코미스트’는 실내환경 세균 발생지역 원인 등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종 세균에 가장 효과적인, 천연원료를 이용한 자사의 친환경제품으로 살균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환경을 개선, 소비자들의 만족감과 신뢰도 모두를 충족시켜준다.

한편 에코미스트의 이기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고객님들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코미스트의 친환경 실내관리 관련 상담은 문의전화 031-977-2500 또는 홈페이지 www.ecomist.co.kr 을 참조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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