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 시장에 업계흐름을 주도하는 종합자산관리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최근 후끈 달아오른 재무설계,자산관리 시장의 열기와 함께 고객들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산관리전문기업 “굿모닝에셋” 이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둔 종합자산관리전문기업 굿모닝에셋은 우수한 고객만족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써 국가에서 공인하는 전문적인 자산관리사 만을 채용하고 금융시장의 흐름에 맞춰 고객의 자산을 분산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 주고 있다.
특히 소수의 대형업체가 독점하는 재무설계, 자산관리 시장에 저축, 투자에 관한 금융기법 연구와 고객 개개인의 맞춤 자산관리 책임서비스로 승부하여 시장진입 7년만에 업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매일경제 와 한국경제에서 주관하는 강남지역 VIP 고객들의 자산관리, 투자 세미나를 성공리에 진행하여 고액자산가와 기관투자자의 주목도 함께 받고 있다.
▶우수한 전문 자산관리사를 다수 확보하여 고객의 신뢰를 구축
굿모닝에셋의 전문자산관리사는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상담사, 국가공인자산관리사, 선물거래사, 펀드투자상담사 등 총 5가지 이상의 전문자격을 보유하고 실무 경험이 있어야 하며 회사는 이 가운데 업무능력이 우수한 전문자산관리사를 엄선하여 채용하고 있어 고객 자산의 안정적 증식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의 상품판매가 아닌 차별화된 고객 개개인의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로 승부
굿모닝에셋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은 바로 각각의 고객에 맞는 투자관리시스템과 담당자산관리사의 지정을 통한 관리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고객입장에서 어려운 투자를 혼자 감당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담당자산관리사가 선진금융기법들을 활용하여 개인고객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펀드종목을 매월마다 개인펀드차트를 만들어 펀드종목의 상승과 하락을 모니터링하고 개인펀드차트시스템으로 상승시기 하락시기를 유추하여 추가 재투자펀드매수 타이밍과 적립액 보존을 위한 펀드의 변경타이밍, 또는 목적자금 시기 안에 손실 없이 수익을 극대화 하여 현금화 할 수 있는 펀드환매타이밍을 담당자산관리사와 고객간의 협의를 통해 투자된 자산을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지켜낼 수 있도록 담당자산관리사가 책임있는 자산관리계좌를 관리 하게 된다.
또한 재무설계컨설팅 후 자산관리는 매월 1회 모니터링, 6 개월마다 정기적인 투자관리보고서 발송 및 매년 재정 변동에 관한 포트폴리오 조정을 제공함으로써 목표에 어느 정도 근접했는지 고객과 함께 진행해 나간다.
그리고 위험관리의 일환으로 대안 투자처를 제공하거나 목돈 운용 전략 등을 통하여 형성된 소중한 자산이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 관리를 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굿모닝에셋의 자산관리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2005년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출발한 굿모닝에셋은 기업재무분석, 자산관리 세미나 분야에서 차근차근 프로젝트 경험을 쌓은데 이어 기업재무컨설팅 분야로도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주요 경제지에서 주최한 고객 자산관리 세미나, 기업 재무분석 등 현재도 관련 프로젝트 50여건을 수행하고 있고 개인 재무컨설팅 분야에서는 3000여건의 전문컨설팅을 수행했다.
회사관계자는 “재무설계 및 자산관리의 영역에서 쌓은 컨설팅경험과 수주 프로젝트가 늘면서 신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며 "1·4분기에만 수 억원의 수주를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고 기업고객의 수요처가 계속 늘고 있어 올해 70곳 이상의 신규기업고객의 투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