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극심한 경기불황 속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연평균 20% 이상의 놀라온 성장률로 국내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가운데서도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초록마을’이 오는 7월 8일 금요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전국 280여 개의 매장에서 판매되는 총 2,500여 종의 다양한 친환경 인증 상품을 통해 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실제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업계 최초 1등급 인증을 받아 명실공히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프랜차이즈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초록마을’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2년 연속 친환경식품 전문점 분야 1위에 선정되는 등 장래성과 수익성이 보장된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화제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번 ‘초록마을’ 사업설명회는 ‘초록마을’이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근간인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시스템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아이템 자체의 상품성 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하는 창업 메리트 및 추천상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원하는 상권에 대한 분석과 창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되어 있는 이번 초록마을 사업설명회는 특히 주부창업자나 은퇴 후 창업준비자,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 등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사업설명회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록마을은 웰빙 창업 트렌드에 발맞춰 점포임차 비용을 제외하고 14평 기준 6,000만원 가량이면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 아이템으로도 유망하다. 따라서 초기창업비용의 부담이 줄어들고 창업경쟁력이 높은 웰빙 창업 브랜드로써 유기농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창업 아이템으로써 ‘초록마을’이 갖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깨끗하고 건강한 친환경, 유기농 제품의 이미지를 지키고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높은 수익창출 구조를 완성했다. ‘초록마을’이 자랑하는 최상의 안전관리시스템이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정직하고 안전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것. 또한 ‘초록마을’은 야채와 과일을 비롯해 곡류, 음료,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 상품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확보하며 자체 브랜드 상품의 종류를 늘이고 신뢰도를 상승시켜 고객들의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도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초록마을’ 본사의 탁월한 브랜드 마케팅 스킬 역시 창업준비자들에게 믿음직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 동안 축적된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은 최고의 파워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케이블 TV 광고까지 영역을 넓혀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본사와 가맹점간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초록마을’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이번 사업설명회를 주목해 보자.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사전예약은 ‘초록마을’ 홈페이지(www.choroki.com) 및 전화(02-2208-617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초록마을’ 사업설명회는 오는 7월 8일 금요일 오후 2시 7호선 상봉역 3번 출구에서 50미터에 위치한 본사인 상봉동 대상빌딩 1층 교육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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