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2>쌀 비축량 크게 줄어…내년 쌀값 폭등 우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11 17:00
2011년 7월 11일 17시 00분
입력
2011-07-11 17:00
2011년 7월 11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정부의 쌀 비축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내년 쌀값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말 151만 톤에 이르던 정부의 공공 비축 쌀 규모가 올해는 88만 톤으로 40% 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3만6000 헥타르 가량 준데다, 모내기철부터 볍씨에서 제대로 싹이 트지 않는 이른바 '불량 볍씨 보급 파동' 때문입니다.
여기에 최근 잦은 폭우도 쌀 작황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금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청주시 6급 공무원 ‘파면’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이재명, ‘대장동 본류’ 재판에 증인 불출석 신고서 제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