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김포한강로 개통으로 더 가까워진 반도유보라2차 판교보다 빠른 여의도생활권에 소비자관심 높아져…

김포한강로 개통, 여의도 20분대

김포 한강신도시와 강서구 개화동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김포 한강로가 7월 11일 조기개통됨에 따라 여의도까지 자동차로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한강신도시에서 잔여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반도건설의 경우 1,498세대 달하는 대단지이면서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도유보라 2차 아파트는 소형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확장형 신평면으로, 특히 소형아파트에 해당되는 59㎡의 경우 실속을 중요시하는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노후를 준비하는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선착순 분양 중인 59㎡ B타입 ․ D타입은 전망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반도유보라2차 중에서도 최고 조망권을 자랑하는 D타입 경우 정남향으로 사계절 내내 자연채광과 자녀방은 한강, 거실과 안방은 모담산 조망이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강신도시의 경우 단계별로 입지의 차이가 분명한데다 전용면적이나 평면에 따라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한강신도시에 관심을 갖는 고객이라면 꼭 한번쯤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것을 강조하였다.

반도건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는 2억원 초반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계약금 1200~1300만원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중도금 30% 무이자 및 30% 이자후불제를 지원하여 초기부담을 크게 낮추었다.

일부 잔여세대는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호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김포고촌에 위치, 입주는 2013년 12월이다.

분양문의 :1599-29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