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 제2금융권에서 안전하게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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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8일 15시 23분


- 등록금 1,000만원 시대, 학자금 대출 수 증가추세

한 해 등록금 1,000만원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의학계열에서는 한해 등록금 1,000만원을 넘긴지 이미 오래이고, 수도권 몇몇 대학의 일부 학과에서도 등록금이 1,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다 보니 자력으로 학자금을 해결하기 버거운 상황이 계속되고,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학생들의 처절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마루타(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알바가 대학생들 사이에 인기일 정도다.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의 건강까지 해쳐가며 학자금을 마련하는 학생들에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학자금대출은 유일한 희망이지만 그 기준이 갈수록 까다로워져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제2금융권의 대출전문기업들이 학자금마련으로 허덕이는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전문 기업인 올리브론(www.oliveloan.co.kr)의 한 관계자는 “제2금융권의 대출 기업에 대한 신뢰가 아직 굳건하지 않아 대출대행 수수료나 중계수수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며 “하지만 모든 업체가 그런 것은 아니니잘 따져보고 대출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정식 등록된 수탁법인 올리브론은 최저 월 1.3%에서 최대 3.3%의 저렴한 이율로 학자금대출부터 대학생대출, 무직자대출, 군미필자대출, 추가대환대출, 여성우대대출을 진행하고 있는 정식 허가된 금융 업무 대행 기관이다.

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 전문 올리브론은 상호저축은행에 정식 등록된 대출상담사로 이뤄져 불법수수료 근절 및 최소이율을 통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이 가능할뿐더러 만 20세 이상이면 대환대출이 가능하며 기존 사용대출이 있어도 추가 대출이 가능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까다롭고 복잡한 정부 학자금대출이 좌절됐다면 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 전문 올리브론을 통해 낮은 이율 대출과 함께 높은 대학 등록금 부담을 날려버리자.

올리브론의 학자금대출, 무직자대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liveloa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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