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초역세권 3·3㎡당 4백만원대 ‘착한 오피스텔’ 등장 선시공·후분양, 거품 빠진 ‘타원벨라움 오피스텔’

트리플 초역세권! 최상의 교통요지!

인천의 대표적인 교통, 행정, 상업, 문화, 생활의 중심지인 구월동 인천시청앞에 3.3㎡당 4백만원대의 ‘착한 오피스텔’이 등장하여 눈길을 끈다.

태유I&D는 오피스텔인 ‘구월동 타원벨라움’을 타입에 따라 분양가를 3.3㎡당 490만원에서 510만원대, 융자금 60%를 책정하여 상가와 동시에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6층, 지상13층 1개 동으로 분양면적 67.81㎡~109.46㎡의 오피스텔 98실과 1~3층의 근린생활시설 17호로 올 초 준공되었다. ‘구월동 타원벨라움’은 빌트인시스템을 도입하여 입주자들의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이 따로 구입할 필요 없게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였으며, 선시공· 선임대·후분양을 통하여 분양가에 반영되는 모델하우스 등의 불필요한 거품을 제거함으로써 분양가를 대폭 낮추고 높은 임대수익을 제공한다. 올 초 준공이 되었고 현재 70%이상 임대자가 이미 입주된 상황이어서 분양계약과 동시에 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67.81㎡기준 실투자금 3천만원대의 소자본으로 10% 내외의 수익을 즉시 올릴 수 있다. 예술회관역과 인천시청역이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예정(2014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경유 등 인천시청역의 트리플역세권이 형성되며 인천종합터미널이 가까이 잇는 최상의 교통요지이다.

또 이 주변은 롯데·신세계·뉴코아백화점, 홈플러스, 농수산물시장 등 대규모 상업중심지로써 길병원과 암센터 개원, 삼성생명 구월동 신사옥 준공, 향후 복합업무단지개발의 호재 등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통한 현재의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보장될 것이다.

분양·임대문의 : 032-446-008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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