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나가수 BMK탈락을 예언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영심사 임성자 원장이 다시 이번 주 나가수 탈락자를 예언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블로거의 의하여 촬영 된 동영상 내용을 살펴 보면, “이번 주는 특이한 성씨를 가진 가수가 탈락 할 것이고, 그 탈락자의 주인공은 바로 옥주현이 될 것이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이번에도 맞추면 정말 대박!” “정말 옥주현이 탈락하면 나 점보러 갈꺼야” 라는 말들도 나온다. “옥주현 탈락한 거 맞추면 정말 성지순례감인데?” 등등 재미 있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임성자 원장 측은 저번 주 BMK 탈락 동영상이 이렇게 이슈가 될 지 몰랐다면서, 사람들의 나가수 탈락자 예언에 관심이 점점 높아져서 이와 같이 동영상을 촬영 또 하게 되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