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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녹차, 취향대로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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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03:00
2011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1-07-25 03:00
2011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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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 녹차 브랜드 설록의 시음행사에서 모델들이 ‘마음이 채워지는 물, 티플러스 36.5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마음이 채워지는 물, 티플러스 36.5도는 분말 형태의 녹차로 3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값은 1팩(20포)에 1만2500원.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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