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직장인들 “장마철엔 일 잘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2 09:45
2011년 8월 2일 09시 45분
입력
2011-08-02 09:19
2011년 8월 2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비 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장마철에는 업무효율이 저하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0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5.6%가 이 같이 응답했다고 2일 밝혔다. 효율이 떨어지는 이유로는 64.9%가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출퇴근길이 불편해서'(58.4%), '감상적이 돼서'(28.2%), '관절 등이 아파서'(20.8%) 등의 답변이 나왔다.
효율 저하를 막는 방법으로는 '활기차게 일하려 애쓴다'는 답변이 54.2%로 가장 많았다. 또 '틈날 때마다 휴식을 취한다'(51.7%), '제습기 등을 설치해서 습도를 조절한다'(21.2%), '우비 등 방수용품을 활용한다'(11.0%) 등의 의견이 나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117년 만에 서울 11월 가장 많은 눈…모레까지 전국 최대 30cm 더 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