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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1,800 붕괴…사이드카 발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04:07
2015년 5월 17일 04시 07분
입력
2011-08-09 09:09
2011년 8월 9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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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선물 서킷브레이커 발동
9일 코스피는 4% 이상 하락하며 177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닥 역시 급락하며 450선이 무너졌다.
주가지수의 급락으로 채권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으며, 환율 역시 상승으로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2.89포인트(4.97%) 하락한 1776.77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수가 급락하자 오전 9시10분 경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코스피는 이날 61.57포인트(3.29%) 내린 1807.88로 개장하고서 낙폭을 확대해 1800선 밑으로 떨어져 1770선까지 주저앉았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166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02억원, 877억원 순매수중이다.
코스닥지수의 하락세는 더욱 가파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3.11포인트(7.16%) 내린 429.5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국채선물 가격은 17틱 올라 출발한 이후 급등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오전 9시13분 현재 14틱 상승한 103.9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79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525계약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50원 오른 1,090.00원으로 개장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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