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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치솟는 전셋값, 소형 주거상품이 대안! 의정부 맥스타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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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09:00
2011년 8월 13일 09시 00분
입력
2011-08-13 09:00
2011년 8월 13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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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셋값 꾸준히 올라 작년에 비해 10.9% 상승
소액으로도 분양 가능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인기
최근 수도권의 전세난이 심상치 않다. 전세난 속에서 다양한 혜택이 있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전세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전셋값은 작년에 비교하여 약 11%나 올랐다. 하지만 수치보다 상황은 더욱 심각해 실제 전세수요자들은 “올려주겠다고 해도 없어서 못 구한다”고 말하는 상황이다.
이런 전세대란의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1~2인 가구 증가와 낮아진 금리를 꼽고 있다. 임대수요는 늘고 있는 반면 금리는 낮아져 임대인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해 공급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한다.
한국부동산연구원의 6월 조사 결과 부동산 전문가들의 72.7%가 하반기에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안정에 따라 매매 잠재수요가 전세수요로 전환하고 저금리가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 등 준주택과 도시형생활주택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비교적 소액으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고 주택법의 제한을 받지 않아 큰 부담 없이 투자와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분양 받을 때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준주택과 전용 20㎡ 이하의 도시형 생활주택은 보유주택에 포함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전매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되파는 것이 가능해 환금성도 높다. 거주하면서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내 집 마련의 기회도 항상 열려있다.
최근 정부의 오피스텔 등 준주택 지정과 도시형생활주택 활성화 대책으로 각종 혜택을 받아 투자 블루칩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임대사업을 벌이면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여러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규모가 큰 소형주택상품들은 투자가치와 생활환경이 갖추어진 경우가 많다”며 “소자본으로도 분양이 가능하고 특히 역세권이나 호재가 있는 입지의 상품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역 맥스타워’는 이러한 장점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사례다.
시행사 아시아신탁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66-12,2번지 일대에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결합상품인 ‘의정부역 맥스타워’를 공급한다.
‘의정부역 맥스타워’는 지하 4층~지상 19층 연면적 1만 7858㎡의 의정부역 일대 최고층 건물로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의정부에서 최초로 보급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희소가치도 크다.
주택형 구성도 최근 늘고 있는 1~2인가구가 선호하는 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실속 있다. ‘의정부역 맥스타워’는 전용면적 24.3~24.6㎡의 오피스텔 229실과 전용면적 18.1~18.2㎡로 구성된 도시형생활주택 29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건물이 들어서는 의정부역 일대는 유동인구만 5만 5천명으로 임대수요도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다. 지하철 1호선과 버스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로접근성도 좋다.
신세계 백화점 의정부역점, 역전 근린공원, 의정부 경전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각종 개발호재로 인한 프리미엄도 받을 수 있다.
‘의정부역 맥스타워’의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차후 중도금 50% 잔금 40%를 납입하면 된다. 그 중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4천만원 내외의 적은 실투자금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의정부역 맥스타워’의 견본주택은 의정부2동 상우고등학교 맞은편에 있고 8월 13일 오픈 예정이다.
문의 : 031-821-886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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