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신도시, 2기 신도시보다 서울 접근성 우수 -별내 신도시, 지하철 3개 노선 확정으로 특급 교통막 구축 예정 -별내 신도시에서 강남 접근성 매우 높아 강남 출퇴근 용이 -별내 신도시, 분양가상한제로 1기신도시 매매가의 절반정도 밖에 안돼 -별내 신도시, 남광 하우스토리 조건변경으로 모델하우스 방문객 급증
< 별내신도시 위치도 >
1990년대 초반 주택 공급이 부족하여 집값이 급등하자 정부는 200만호 주택 공급을 발표하며 1기 신도시를 조성했다. 분당,일산,산본,평촌,중동이 바로 1기 신도시의 주역으로서 현재는 주거선호도가 높고 신도시의 정착이 잘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1기신도시를 조성하면서 정부에서 역점을 두었던 것이 바로 서울과의 연계 교통망이었는데 이는 1기신도시 주변에 제1외곽순환도로를 배치하여 서울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신도시의 유기적 접근도 용이하게 만든 교통망이었다
1기신도시가 정착된 지 20여년이 흐른 지금 2기신도시인 판교,동탄,김포,파주 교하신도시등이 조성되었거나 조성중이고 그 주변을 제2 외곽순환도로로 연결하고 있다.
하지만 2기 신도시는 입지면에서 1기 신도시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1외곽순환도로 주변 1기신도시 위치에는 더 이상 신도시를 조성할 부지가 없어 1기신도시의 좋은 입지를 살리기 위해 리모델링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분당, 판교 입지 못지 않은 제1외곽순환도로 별내IC 주변에 평촌신도시와 같은 규모로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다.
외곽순환도로에 접한 1기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 (출처 부동산 114)
현재 1기 신도시의 가격이 분당이나 평촌 같은 경우 47평형이 평당1,900~2300만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는데 20년 가까이 된 아파트이지만 입지가 좋아 이와 같이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2기 신도지중 유일하게 제1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한 판교신도시 같은 경우 좋은 입지와 더불어 새 아파트라는 장점으로 40평형대가 평당 3,000만원에 가까울 정도로 1기 신도시가 자리잡은 위는 좋게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좋은 위치에 신도시를 조성하는 별내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평당 1,100만원대로 같은 제1외곽순환도로에 입지한 신도시 시세의 절반밖에 안 되는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
신도시가 조성완료되는 2012년 이후에는 큰 폭의 시세 상승이 예상된다. 더구나 별내신도시는 분당이 2011.9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이 완료되면 2개의 지하철 노선이 생기는데 이미 경춘선,4호선,8호선 3개의 지하철 노선이 확정되어 교통에 있어서는 1기 신도시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1외곽 순환도로를 이용하여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고 토지이용계획도 20년전에 조성된 1기 신도시보다 퀄리티가 있어 명품신도시로서 손색이 없을 전망이다. 이러한 분당,판교 입지못지 않은 신도시에서 남광 하우스토리는 평당 1,100만원대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발코니 확장무상 등 기존에 별내신도시에서 없었던 파격조건으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 031-52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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