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트렌드에 어울리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노근희)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프랜차이즈 서울 Fall’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 1층 Hall B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는 코엑스와 월드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창업박람회로써, 예비창업자들에게 있어 최근 변화된 창업 트렌드와 유망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타 창업박람회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인 이번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초록마을‘은 유기농 창업 브랜드 중에서도 매장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며,연평균 20% 이상의 놀라온 성장률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다.
생산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독자적인 방안을 구축,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전국 280여 개의 매장 규모와 총 2,500여 종의 다양한 친환경 인증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초록마을‘은 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하는 창업 메리트를 갖춘 브랜드다. 주부창업자나 은퇴 후 창업준비자,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 등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창업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초록마을‘의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 참가소식에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건강한 웰빙창업이 가능한 초록마을은 점포임차 비용을 제외하고 14평 기준 6,000만원(V.A.T 별도) 가량이면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프랜차이즈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아온 ‘초록마을’은 이미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업계 최초 1등급 인증을 받아 그 가능성을 검증받은 유망창업업종이다. 특히 ‘초록마을’은 201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2년 연속 친환경식품 전문점 분야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1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여하는 ‘초록마을’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choroki.com) 및 전화(02-2208-6170)를 통해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