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교회 결혼식 브랜드 예찬, 9월 3일 출장부페 무료시식 품평회 열어

본격적인 가을 결혼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랑신부들은 벌써부터 분주하다. 신혼집, 예물, 예단 준비는 물론 친구와 직장 동료를 비롯한 수많은 하객들을 위한 식사 대접까지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

특히 교회나 성당에서 올리는 종교식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면 일반 예식장과 달리 따로 음식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하객들의 식사 준비에 고민이 많다. 따라서 이 같은 결혼식에는 걱정 없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출장부페가 단연 인기다. 하지만 서비스와 음식의 맛이 제각각이다보니 어느 업체를 선택해야 할지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교회 및 성당결혼식 전문브랜드 예찬 웨딩 컴퍼니(www.yechan.kr)가 주최하고 출장부페 전문 파티코리아와 시식초대전 사무국이 주관한 가운데 웨딩 및 시식 초대전(www.cweddingfair.com/premium)을 개최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번 ‘2011 프리미엄 웨딩부페 시식초대전’은 하반기 예식을 앞둔 결혼 예정자 및 혼주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일 송파동성당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베스트 웨딩브랜드 선정 및 서비스만족 대상을 수상한 파티코리아가 선호도가 높은 부페 메뉴와 스테이크를 더한 신메뉴 무료 시식과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해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한편 파티코리아 관계자는 “교회, 성당결혼식 대행 경력이 풍부한 전문업체, 음식 맛과 퀄리티는 물론 위생까지 생각하고 비용 대비 최상의 만족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초대전을 마련했다”며, “합리적이고 실속있는 크리스천 결혼 패키지를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전에 미리 출장부페의 맛을 보고 계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웨딩 플래너 기획상품 컨설팅과 아그네스 파스타 2인 식사 할인권, 200만원 상당의 교회 및 성당의 결혼장식도 무료로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100쌍만 참가가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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