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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상선 - 대우조선, 컨테이너선 5척 6950억원 건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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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03:00
2011년 8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1-08-24 03:00
2011년 8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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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왼쪽)과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1만3100TEU(1TEU는 길이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 선박은 길이 365.5m, 폭 48.4m, 높이 29.9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이다. 총 계약 금액은 6950억 원이다.
현대상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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