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억7000만원짜리 운석 시계
Array
업데이트
2011-08-31 03:00
2011년 8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1-08-31 03:00
2011년 8월 3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의 보석 시계 브랜드 반클리프아펠은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2011년 스위스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에서 공개한 신제품 23종을 선보였다.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운석을 가공해 만든 2억7000만 원짜리 시계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지구에서 달까지’(앞)가 눈길을 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