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000만원짜리 운석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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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31일 03시 00분


프랑스의 보석 시계 브랜드 반클리프아펠은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2011년 스위스 국제 고급 시계 박람회에서 공개한 신제품 23종을 선보였다.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온 운석을 가공해 만든 2억7000만 원짜리 시계 ‘포에틱 컴플리케이션 지구에서 달까지’(앞)가 눈길을 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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