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줄지어 만삭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데 이어 갓 태어난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는 신생아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외국에서는 이미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한 신생아 사진을 찍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신생아 사진보다 돌사진, 백일사진 등의 아기사진이 보편화되어 있어 신생아사진을 찍으려는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사랑하는 아이의 모든 모습을 추억으로 남겨두려는 부모들이 만삭사진, 신생아사진을 선호하면서 국내에서도 신생아 사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신생아 사진을 찾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신생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대부분의 스튜디오가 외국 스튜디오의 촬영사진을 보고 따라하거나 돌사진, 백일사진에서 조금씩 변형한 컨셉으로 찍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컨셉으로 신생아 사진을 촬영하는 ‘스튜디오 달콤한’이 신생아 사진, 만삭사진 잘 찍는 곳으로 소문난 이유다.
부산지역 추천 베이비스튜디오로 알려진 ‘스튜디오 달콤한’은 만삭사진과 신생아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 사진이라고 했을 때 기준으로 삼는 30~60일의 기간이 아닌, 태어난 지 2주 안에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상에 처음 나온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신생아를 데리고 와도 안전할 만큼 청결한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각 지점마다 신생아 케어가 가능한 실장님이 있어 안전하다는 것이 ‘스튜디오 달콤한’ 최대의 장점. 건강 문제와 위생 문제 때문에 신생아 사진을 찍는데 망설임이 있던 부모들에게 있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차별화된 컨셉을 제시하고 안전하게 사랑하는 내 아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돕는 ‘스튜디오 달콤한’은 현재 부산 본점과 부산 수영점을 운영중이며, 9월 중으로 경남 거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부산, 거제 지역에서 만삭사진과 아기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난 ‘스튜디오 달콤한’은 베이비스튜디오답게 부산 지역 명사들과 유명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베이비페어, ‘부산 국제 임신출산육아박람회’에 참여하여 많은 엄마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스튜디오 달콤한’은 부산아기사진, 신생아사진, 만삭사진의 메카로써 내 아기의 예쁜 모습을 오래오래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추천할 만한 부산 베이비스튜디오다.
추후로도 다수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신생아 사진 전문 베이비스튜디오로서 자리를 확고히 할 예정인 ‘스튜디오 달콤한’과 함께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잊지 말고 기록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