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쌍용차 세계 모터쇼 국산차 첫 스타트 ‘XIV-1’ 공개
Array
업데이트
2011-09-13 13:40
2011년 9월 13일 13시 40분
입력
2011-09-13 11:05
2011년 9월 13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세계 모터쇼에서 쌍용차 이유일 사장이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1을 공개했다.
도어개폐방식이 특징인 XIV-1(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은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모바일 오토 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측면 디자인은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헤드램프는 한국 전통 탈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리어 램프는 3바 타입으로 운전자의 메시지가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전자의 상하 분할 오픈 타입의 테일 게이트를 채택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좌우 대칭형으로 설계해 안정감을 부여했고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센터페시아는 시각, 촉각적 쾌적함과 고급감을 더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 750㎡의 전시공간에 XIV-1 콘셉트카와 코란도C, 렉스턴을 비롯한 양산차 등 7대를 전시한다. 특히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였던 SUT-1을 양산 모델에 더욱 근접한 형태로 선보였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