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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M베트남 생산 브랜드도 ‘쉐보레’ 통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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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03:00
2011년 9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1-09-14 03:00
2011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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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베트남 현지법인인 ‘비담코(VIDAMCO·Vietnam Daewoo Motor Co)’의 명칭을 ‘GM베트남’으로 변경하고 현지 브랜드도 ‘쉐보레’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에서 아직까지 사용 중인 대우 브랜드를 쉐보레로 변경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본보 6월 8일자 B6면 기사 참조
‘대우’ 車 브랜드 역사속으로… 9월부터 해외서도 ‘쉐보레’
1993년 대우자동차 시절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최근까지 대우 브랜드로 ‘젠트라’, ‘라세티’ 등을 생산해 왔으나 이번 변경작업으로 앞으로는 쉐보레 브랜드로 생산하게 된다. GM베트남의 고라브 굽타 대표는 “GM베트남은 법인명과 브랜드의 변화를 통해 GM 글로벌 전략에 발맞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준 기자 alway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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