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인기 쇼핑몰인 이곳의 CEO 황혜영은 탄탄한 몸매, 최강 동안으로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믹스 매치한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링이 아마이의 인기 비결. 특히 다리가 길어 보이는 팁 등을 접목시킨 스타일링으로 황혜영처럼 아담 사이즈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기본적인 언더웨어와 시즌 상품인 스윔웨어도 구비하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
스타일링 노하우도 배운다. 백보람의 ‘뽀람’
월 억대 매출 쇼핑몰 중 하나로 클래식한 재킷에 캐주얼한 컨버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워커를 매치하는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은 연예인 쇼핑몰이 생소하던 시절, 대박 쇼핑몰로 이끌어준 성공 열쇠가 됐다. 비단 스타일링 뿐이 아니다. 유니크하고 다양한 레깅스가 준비된 레깅스 섹션과 도트 여권 케이스, 아크히포 아이폰 케이스 등 위트 넘치는 소품을 만날 수 있는 액세서리 섹션도 ‘뽀람’의 매니아층을 만들 게 한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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