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꼬박꼬박…오피스텔 효자 노릇 톡!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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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6일 11시 45분


최근 전세값 상승 및 아파트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룸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거나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이면서 산업단지나 대학가주변의, 소형 중심의 오피스텔이 안전한 투자수익 상품으로 다시 각광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같은 원룸 오피스텔이라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대 수요가 자연 발생적으로 확보된 유망물량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인천 연수동 원룸타운의 남백미소지움은 이런 수익률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첫째 이유는,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이다. 소액인 3천만원이면 수익형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과 올 12월부터 바로 월50만원 임대보장을 통해 은행이자 3배에 달하는 연 11~14%의 고수익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로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와 입지적인 메리트이다. 남백미소지움이 자리하는 이 곳은 연수구와 남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유일한 원룸단지로, 인천에서 월세가 가장 잘 나오기로 유명한 연수4단지의 “남백 미소지움” 배후 수요는, 가천의대 약3,800명, 연세대캠퍼스 약5,000명, 인천대 약15,000명, 남동 산업단지 종사자 약80,000명 총 10만여명의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고정적인 임대수요가 뒷받침을 하는 최고의 상권이라 할 수 있다.

또한 2012년 가천의대와 경원대학교가 통합이 되면서 신입생이 많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대학교에 기숙사시설이 들어가도 수용 할 수 있는 인원이 20% 미만인데 반해, 가천의대는 기숙사 시설 자체가 없기 때문에 주변에 더더욱 공실률에서 리스크가 없는 최고의 투자 유망지역이다.

셋째로 교통환경과 신축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이다. 이 지역 2만여 세대 원룸은 15년 이상 노후화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남백미소지움의 경우 첨단 경비시스템은 물론 가구에서 가전까지 풀옵션의 시설을 갖춘 최신 원룸 오피스텔로서의 그 희소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선학역과 신연수역이 인접해 있으며 송도까지 불과 3분여 거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바로 앞에 수인선(송도~오이도) 연수역이 내년 상반기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미소지움 오피스텔은 지하1층~지상8층 규모로 지하1층, 지상1층은 주차시설이며 2~8층은 오피스텔로 총 63실로 구성된다. 송도국제도시를 배후 주거지로 가지고 있어 향후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풀옵션으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전기쿡탑, LCDTV 겸 모니터,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각 층마다 보안경비시스템이 제공된다

이처럼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을 갖춘 남백미소지움 오피스텔은 최적의 수익형 상품으로 앞으로 더욱 투자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백 미소지움 분양 호수지정은 선착순이며, 전화 상담후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사전 신청금 입금후 방문하는것이 호수지정에 유리하다.

문의: (032) 566-084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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