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우리 아기사진, 돌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젊은 엄마들이 많다. 예비 엄마와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는 ‘만삭사진 잘 찍는 곳’, ‘아기사진 잘 찍는 곳’, ‘돌사진 잘 찍는 곳’ 등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그 외에도 가족사진, 백일사진, 성장앨범 등 우리 아이와 관련된 사진들은 평생 단 한 번 간직할 수 있는 순간이기에 모두 소중한 가족사의 자료가 된다.
아기사진 전문 스튜디오 ‘피아체’는 수준 높은 사진촬영기술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갖춰 ‘사진 잘 찍는 스튜디오’로 엄마들 사이에서는 소문난 베이비 스튜디오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피아체 스튜디오’는 10층 건물 전체가 베이비 스튜디오로 구성돼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8월, 베이비 스튜디오 ‘피아체 청담점’은 올해로 설립 1주년을 맞아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 내부 인테리어 및 동선들을 새롭게 정리해 고객들을 위한 스튜디오로 다시 태어났다.
‘피아체 청담점’의 1층은 커피숍으로 마련됐다. ‘피아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음료와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지하 1층과 2층부터 10층의 야외옥상까지 전 층을 스튜디오로 리뉴얼했다. 각 층별로 클래식, 팝아트, 로데오, 빈티지, 프로방스 등 다양한 콘셉트의 세트로 꾸며져 있다. 각 세트는 신생아, 30일, 50일, 100일, 200일, 돌 촬영실로 세분화 됐다. 아기의 성장 발달 과정에 적합한 맞춤식 세트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4층 전체는 ‘신생아 촬영실’로 구성했다. 아기사진 전문 ‘피아체 스튜디오’의 지용한 대표는 “이번에 확장 리뉴얼 공사를 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4층 ‘신생아 촬영실’이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을 위해 4층 전체를 신생아 전용 스튜디오로 만들었다. 다른 층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했다. 4층에서 신생아만을 위한 촬영, 모니터링, 휴식, 수유 등 한 층에서 모든 것이 해결 가능한 ‘원스톱 스튜디오’로 꾸몄다. 또한, 인테리어도 아기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염려해 모두 친환경 원목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만삭사진으로 유명한 ‘피아체 스튜디오’의 지하 1층은 패션화보 촬영실로 예비 엄마를 위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만삭 패션 화보 촬영이 가능하다. 옥상의 야외 정원에서는 1년 365일 야외 촬영을 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면 언제나 자연과 함께하는 내추럴한 콘셉트의 촬영이 가능하다.
‘피아체’의 지용한 대표는 “우리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세트로 꾸며져 가족사진역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방에서도 예약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다. 또한, 유명 방송인들과도 촬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아기 사진 및 만삭사진 전문 스튜디오로 유명한 ‘피아체’는 1호 청담점, 2호 일산점, 3호 천안점을 중심으로 전국 직영으로 운영된다. 고객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어디에서나 ‘피아체’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피아체 스튜디오’의 각 지점은 다양한 스타일을 겸비하고 있다. 아기 사진은 물론이고 성장앨범까지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각 지점 중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의 스튜디오에서 돌 사진 촬영 및 성장앨범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전 지점에 메이크업, 헤어숍을 따로 마련해 고객에게 어울리는 맞춤식 스타일 제안이 가능하다. 담당 매니저의 1:1 맞춤형 서비스로 촬영 내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새롭게 확장 리뉴얼한 ‘피아체 스튜디오’는 작가적인 마인드로 ‘사진의 퀄리티’에 초점을 맞췄다. 베이비 스튜디오 ‘피아체’는 인테리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시간을 투자하며 상업적 사진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기존의 스튜디오들과의 차별화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사진 전문 ‘피아체’ 스튜디오의 지용한 대표는 “작가적인 마인드로 접근해 단순한 사진의 개념보다 고품격 작품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한다. 다양한 콘셉트마다 인위적이지 않는 ‘명품 아기사진’을 표현한다. 작은 소품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사진 자체의 퀼리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명품 스튜디오 ‘피아체’는 특수 출력장비와 최고급 촬영 장비를 보유했다. 아트페이퍼를 활용한 고화질, 고품질의 인화가 가능하다. 육안으로 보이는 컬러가 사진으로 완벽하게 표현돼 사실감이 뛰어나다.
‘피아체 스튜디오’의 지용한 대표는 “사진은 순간을 기록해 남길 수 있는 영상이다. 사람들은 기억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그것을 오랫동안 기록하고자 사진을 찍는다. 최근 트렌드는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피아체’만의 스타일로 언제나 변화를 시도한다. 또한, 단순 사진을 넘어 작품으로써의 가치를 추구한다. 아기 사진 전문 ‘피아체 스튜디오’의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된 사진을 보고 싶다면, ‘피아체’ 스튜디오 홈페이지(http://piace.co.kr)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