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물산, UAE서 6500억원 규모 화력발전소 수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0 12:08
2011년 9월 20일 12시 08분
입력
2011-09-20 10:50
2011년 9월 20일 10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6억달러(약 6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복합화력플랜트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UAE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에말(EMAL)이 발주한 '에말 2단계 복합화력발전소'는 아부다비에서 두바이 방향으로 76㎞ 떨어진 타윌라(Taweelah) 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제2알루미늄 제련공장에 공급할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총 발전용량은 1023㎿ 규모로 3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4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앞서 UAE 알슈웨이핫 S2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서 입증된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윤 대통령은 왜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했을까
[단독]공수처, ‘채 상병’ 수사 재개… 외압 통로 의혹 중령 조사
[단독]손수 책 꽂아넣던 한강, 독립책방 운영 손 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