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이라고 다 같은 건강식품은 아닙니다. 또한 화장품이라고 다 같은 화장품은 아닙니다. 썬라이더의 제품은 인체가 최상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썬라이더의 회장이자 허브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닥터 첸, 테이푸첸(Dr. Tei-Fu Chen)은 썬라이더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위의 말로 압축해 표현한다. 즉 썬라이더가 선보이는 건강제품이 질병치료제나 일시적인 유행제품이나 보충제가 아닌,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토털 뷰티 제품이라는 소리다.
초본(草本) 학자이자 약학자인 테이푸 첸 박사는 신체기관에 쌓인 노폐물을 정화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이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최적의 제품을 제조했다. 초본학의 전문가답게 어떤 제품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어떤 성분을 넣어야 최적의 제품이 나오는지를 알고 있었던 것. 가족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하나 둘 만든 것이 썬라이더의 시작이었다.
썬라이더는 재생철학을 바탕으로 ‘농축’된 다양한 초본 제품들을 만든다. 이를 위해 전문적인 기술과 첨단 설비, 썬라이더만의 비법을 갖추고 있다.
현재도 테이푸 첸 박사는 썬라이더의 과학연구팀을 직접 지도하고 있으며, 제품의 연구개발에서 성분배합, 시험, 제조에 이르는 모든 공정과정을 세심하게 관여해 ‘내 가족이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는 제품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썬라이더 제품은 화학적 가공물이 아닌 리얼푸드, 즉 제품의 성분들이 식품고유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된다. 썬라이더 제품 자체가 바로 음식인 셈이다.
이처럼 좋은 제품은 입소문을 타는 법이다. 테이푸 첸 박사가 모든 제품의 직접 연구 개발 제조를 맡은 썬라이더의 제품은 1982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50개국에 사업망을 구축, 3천 여 개의 스토어를 보유할 만큼 국제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약 250종의 건강식품과 기능성건강식품,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기능성화장품 그리고 생활용품이 전국 약 120개의 썬라이더 가맹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테이푸 첸 박사가 직접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포츈딜라이트’다. 포츈딜라이트는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건강차로 각종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심신의 정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미네랄 오일 대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피부의 자연적인 호흡을 도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캔데슨 기초 및 색조화장품 역시 썬라이더를 대표하는 화장품이다.
향후 지속적으로 “한국인들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제품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테이푸 첸 박사는 “앞으로도 썬라이더를 헬스&뷰티 글로벌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단순한 수익창출이 아닌 전 세계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시키기 위한 썬라이더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