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예약 이벤트 실시

지난 3월 시판된 지 4개월 만에 단일상품으로 1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 대박 신화 터트리며 화제를 모았던 프리미엄 헤드폰의 선두주자 페니왕(www.fannywang.co.kr)이 오버이어(OVER EAR)시리즈를 출시, 28일부터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니왕은 오버이어 시리즈 중 ‘2001 OVER EAR DJ’를 예약판매처(www.lhskorea.com), (www.mangtto.com)를 통해 예약을 시작, 모든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페니왕에서 준비한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오버이어는 이전 모델인 페니왕 온이어와 같이 독특한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자체의 사운드를 살려 풍부한 공간감을 만들어 내기 위해 귀 전체를 덮어주는 부드러운 이어컵을 사용했다.

특히 ‘2001 Over Ear DJ’ 모델은 AAA배터리로 작동되는 베이스 부스트 기능을 탑재한 모델로 6db의 풍부한 베이스를 자랑하며 타사 제품과 달리 배터리 소진시에도 헤드폰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살려주는 파워 앰프 기능을 장착하여 음악 본연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3001 Over Ear ANC / Active Noise Canceling’ 제품에 사용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이어컵 안에 탑재된 마이크로폰이 주변의 소음을 감지, 이에 반대되는 사운드 웨이브를 생성해 최대 95%까지 주변 소음을 감소시켜 준다고 한다. 때문에 음악을 들을 때 뿐만 아니라 듣지 않을 때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헤드폰 페니왕 관계자는 “지난 19일 예약판매 공지 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이 같은 관심과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동급 프리미엄 헤드폰에 절대 뒤지지 않은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페니왕의 오버이어 시리즈는 10월 중순 국내 최대 APR인 프리스비(Frisbee)를 비롯하여 에이샵(A#), 라츠(Lots), 콘시어지(Consierge), 교보문고, 윌리스(Willys) 등의 전국 매장과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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