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창업아이템] ‘억’소리 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억대 매출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소개
사랑탕, 와플킹, 더짝, 꽃마름-cafe

“직장 생활해서 언제 돈 벌어… 창업해서 대박이나 처 볼까?”라는 소리를 주위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대박의 꿈을 안고 창업을 연일 외치고 있으며, 이는 결국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경쟁이 치열한 창업시장에 뛰어들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창업을 잘만하면 직장생활보다 훨씬 수입이 많을 수 있으며, 자기 사업이기 때문에 일의 보람과 함께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창업은 말처럼 쉽지 않으며, 자칫 잘못했다는 대박이 아니라 쪽박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창업을 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라 창업을 생각할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성공창업을 위해서는 아이템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아무리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해도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이는 창업아이템으로써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즉, 창업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바로 지속성을 수반한 수익성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억’소리가 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한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창업 메리트를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업자의 확고한 의지만 더해진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사랑탕 / 와플킹

◆ 탁월한 투자대비 수익성을 자랑한다-러블리 퓨전포차 ‘사랑탕’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퓨전포차의 성공비결을 알고 싶다면 러블리 퓨전포차 ‘사랑탕’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잇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퓨전포차로 성공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메뉴경쟁력은 물론, 색다른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사랑탕’은 이러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

사랑탕, 사랑치기, 사랑부대 등 ‘사랑탕’의 대부분의 메뉴는 돼지고기와 김치가 기본 재료가 되는데, 이 기본 재료가 매우 특별하다. 청정지역 충북음성에서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 돼지고기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육질이 쫄깃쫄깃하며, 특히 2~3일간 저온 숙성시켜 얼리지 않는 상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김치는 모든 재료와 양념을 100% 강원도 횡성의 고랭지 국내산으로 만들며, 화학색소를 절대 첨가하지 않는다. 또한 영양성분이 풍부한 천일염을 사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아삭아삭한 김치맛이 가히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인테리어 역시 ‘사랑탕’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러블리 포장마차라는 타이블에 맞게 아기자기 예쁘면서도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어서, 그 분위기에 취하게 된다. 때문에 여성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 이렇게 러블리한 공간에서 ‘사랑탕’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사랑주 한잔이면 정말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또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사랑탕’의 장점. 철저한 매장관리시스템으로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무엇보다 생산지 직거래를 통한 식자재 공급으로 높은 마진율을 보장하고 있다.

◆ 창업시장에서도 ‘KING’으로 통한다-쌀로와플전문점 ‘와플킹’

최근 향긋한 커피와 환상적인 조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와플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단순한 디저트 메뉴에서 벗어나 식사대용, 다이어트 식품으로까지 각광을 받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와플의 인기와 함께 독주체제를 준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바로 쌀로와플전문점 ‘와플킹’이다. ‘와플킹’만의 독창적이고 특화된 노하우로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추고 있어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일반적으로 와플은 밀가루로 만드는 것이 정석. 하지만 ‘와플킹’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오랜 연구 끝에 밀대신 우리쌀로 만든 쌀로와플(SSALO WAFFLE)을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쌀로와플은 웰빙먹거리라고 불리고 있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칼로리를 30%이상 낮춘 식물성 생크림을 사용하고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미리 구워놓지 않고 주문 즉시 굽기 때문에 다른 와플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바삭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하고 있다. 엄선된 엄두로 만들어 풍미가 뛰어난 ‘와플킹’의 커피와 함께 먹으면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현재 ‘와플킹’은 창업시장에서도 ‘KING’으로 통하고 있다. 이는 소점포(최소 5평부터 입점 가능) 및 소자본창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사에서는 간편한 조리방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해주고 있으며, 신선하고 위생적인 식재료를 합리적으로 공급해 가맹점의 마진율을 높여주고 있다.

더짝 / 꽃마름-cafe

◆ 주점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다-룸식 부킹주점 ‘더짝’

최근 많은 고객들이 열광하고 있는 주점형태는 바로 복합 문화놀이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술자리 공간보다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형태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 형태의 주점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는 룸식 부킹주점 ‘더짝’을 들 수 있다. 독립된 룸에서 다른 테이블의 방해를 받지 않고 ‘우리들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 쉐프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명품 수작요리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룸식 주점과는 분명히 차별화된 공간에 공간을 디자인한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어서, 여성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각 룸에 아이패드를 설치해 스마트한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룸 안에서 다양한 게임은 물론 TV시청, 영화보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최신식 아이팟(뮤직)테크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음악도 들을 수 있다. 더불어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로 부킹을 할 수 있다는 것. 부킹 의사를 직원에게 표시하면 사진과 부킹 카드를 통해 부담 없이 이성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젊은 고객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창업자의 입장에서 볼 때에도 기존 룸식 주점의 경우 고객이 한번 룸 안에 들어가면 2~3시간 이상 자리를 차지하고 나오지 않아 테이블 회전율이 매우 낮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더짝’에서는 고객이 선호하는 룸스타일로 운영하되 부킹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부킹 성사 시 한 테이블로 모아지기 때문에 테이블 회전율이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킹 컨셉을 표방하는 주점들의 경우 고가의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창업비용을 높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시스템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하는 반면, ‘더짝’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부킹을 진행하기 때문에 창업비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대비 부킹이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잘 나가는 외식 아이템에 카페를 더하다-샤브샤브 전문점 ‘꽃마름-cafe(카페)’

웰빙바람이 외식시장에도 거세게 몰아치면서 웰빙 외식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름기가 적고 담백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월남쌈과 샤브샤브는 이제 대표적인 외식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와 함께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브랜드는 바로 월남쌈&샤브샤브전문점 ‘꽃마름-cafe’라고 할 수 있다. 고급스럽고 쾌적한 레스토랑 공간에서 자연과 건강을 듬뿍 담고 있는 신선한 야채와 품질 좋은 고기를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었던 빵과 발사믹드레싱을 에피타이저로 제공하고 있는 것과 특수불판을 통해 샤브샤브와 구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

그렇다면 왜 ‘꽃마름’에 ‘cafe’라는 수식어가 붙을까? 바로 ‘꽃마름’ 매장 내부에 커피향 그윽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 ‘꽃마름-cafe’에서 식사를 하면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카푸치노나 카페모카, 카페라떼, 카라멜마끼야또 등과 같은 다양한 커피메뉴를 1,000원~2,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허브차나 녹차, 홍차 등과 같은 차 종류와 디저트무스,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과 같은 디저트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샤브샤브 전문점 ‘꽃마름-cafe’의 경우 기존의 경쟁력에 또 하나의 경쟁력을 더 했기 때문에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잔손질이 필요 없도록 샤브샤브 고기를 원팩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각 가맹점에 공급해주고 있다는 부분도 주목해야 한다. 알반적으로 샤브샤브전문점의 경우 고기를 굴절기를 통해 손질해야 되기 때문에 인력이 필요하고 사고의 위험이 있지만, ‘꽃마름-cafe’는 본사의 원팩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공급해주므로 인력비 감소와 함께 안전사고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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