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영어교육 브랜드 3030키즈의 돌풍이 무섭다. 올해 8월 말 첫 사업설명회를 시작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30여개의 학원이 가맹되었을 정도로 그 가맹 속도가 무섭다. 3030키즈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 한 학원이 가맹될 정도로 가맹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3030키즈는 급변하는 대한민국 영어교육시장에서 지난 12년간 영어학습법부분 선두자리를 굳게 지켜온 3030학습법을 기반으로 3030학습법의 창시자인 김지완대표가 직접 초등영어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난 7년간 연구 개발해온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3030키즈는 개발 횟수로만 7년, 그 기초가 된 3030학습법의 개발기간까지 더하면 총 12년 동안 김지완대표가 공을들여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렇다 보니 3030키즈에 대한 원장님들의 신뢰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요즘 이런 신뢰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3030키즈 가맹문의나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3030키즈는 가맹 후 사후관리가 전혀되지 않는 여타 브랜드들과는 달리 가맹한 학원들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성공에 도달할 수 있게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3030키즈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는 학원 2곳이 3030키즈로 브랜드 전환을 하였는데 이 두곳 학원의 운영을 원활케 하고 손익분기점을 최단 시간안에 넘을수 있게 하기 위해 3030키즈 전직원이 1주일간 야근을 하며 머리를 맞대어 아이디어 회의를 한 결과 두 곳 학원 모두 10월 중에 손익분기점을 넘어 수익이 발생되는 학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을 경험한 원장님들의 3030키즈에 대한 칭찬 릴레이가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3030키즈는 중국 대만에 수출된 3030학습법을 기반으로 기존 자기주도학습과 기존 영어학원의 교육 방식의 장점만을 모아 “자기계발학습”이란 3030키즈만의 혁신적인 학습법을 도입했다.
일단 기존 영어학원의 단점인 과도한 지출을 줄여 원장님들의 부담을 줄이고 매일차시 마다 스타강사의 직강을 넣어 기존 자기주도학습 학원들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2% 부족한 티칭을 완벽하게 보완하였다.
초등영어교육 이제는 바뀔때가 되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요즘과 같은때에 3030키즈는 초등영어교육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3030키즈는 최단기간내 1,0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한다. 끝으로 3030키즈 관계자는 규모에 상관없이 양질의 영어교육을 원하는 원장님이 계신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