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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쌍용자동차 ‘코란도 C’ 비교광고 눈에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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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0-04 07:00
2011년 10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1-10-04 07:00
2011년 10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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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의 상품성 우위를 내세운 코란도 C의 비교 광고가 광고업계에서 화제다. “스포티한 R씨, 섹시한 ix씨! SUV 뒷자리가 안 젖혀진다는 게 말이 돼?”로 시작하는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C 광고(사진).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C 광고는 동급 SUV 중 유일하게 뒷좌석 시트가 뒤로 젖혀져 탑승자의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다. 뒷좌석 바닥이 평평해 5명이 탑승해도 넉넉하다. 트렁크 공간도 동급 최대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쌍용자동차 광고를 대행하는 포레카의 안세훈 제작 팀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차량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차량의 편안함과 활용성을 중시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광고를 제작했다. 코란도 C는 합리적인 구매를 위한 고민의 끝에 서있는 차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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