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은 무협 소재로 만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신개념 웹게임이 등장해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엔틱게임월드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웹게임 ‘마계전설’이 그 주인공이다.
㈜엔틱게임월드의 게임포털 게임플루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마계전설’은 운영자와 직원, 게임을 직접 즐기는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만든 것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웹게임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신개념 웹게임 ‘마계전설’은 웹게임의 공식이었던 턴 방식을 탈피해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기존 웹게임은 직접 전투 또는 참여 없는 전투의 보고형식으로 유저들이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는 지루함이 있었다. 그러나 ‘마계전설’은 실시간 전투 및 던전, 캐릭터 양성 등으로 대기 시간 없는 게임으로 유저들의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엔틱게임월드 직원들의 도전정신이 바탕에 깔려 있다. 한국 웹게임의 판도를 바꾸자는 목적아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질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마계전설’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다. 이런 노력으로 만들어진 ‘마계전설’은 웹게임 랭킹에서도 그 순위를 점차 높여가고 있는 추세다.
㈜엔틱게임월드 관계자는 “‘마계전설’을 통해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드림과 동시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두 가지 선물을 받았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현재 즐기는 게임에 10배 이상의 즐거움과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 세계 서비스를 목표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개발한 ‘마계전설’은 중국, 대만, 일본에서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지난 8월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큰 이슈를 불러일으켜 유저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했다. ‘마계전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a.gameflu.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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