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수자인 마린, 해운대 관광특구에 오피스텔 분양

한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오피스텔 ‘수자인 마린’ 570실을 분양한다. 지하 6층, 지상 22층 1개 동이며 전용면적 기준 26m² 247실, 27m² 247실, 29m² 38실, 40m² 38실이다. 3.3m²당 분양가는 600만 원대이며, 입주는 2013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해운대 관광특구에 위치하고 있다는 입지가 최대 장점. 해운대 관광특구는 상주인구 40만 명, 하루 최대 이용객 100만 명, 연간 이용객 1025만 명에 이르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이다. 오피스텔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약 300m 거리여서 해수욕장, 동백섬 등을 볼 수 있고, 옥상에 입주민 쉼터도 마련된다. 층간 높이를 4.5m로 높게 꾸며 실내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630m² 규모의 입주민 공동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051-746-5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