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조망권 강서구의 첫 GS 자이! 집값이 오를만한 조건은 두루 갖췄다

  • 입력 2011년 10월 27일 15시 03분




강서구 첫 랜드마크 아파트

집값이 오를만한 조건은 두루 갖췄다. 불씨는 지펴졌다. 언제 집값에 불이 붙을 것이냐가 관심사다. 강서구 가양동 옛 대상공장 터 자리에 들어서는 ‘강서 한강자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강서 한강자이는 GS건설이 강서구에 내놓는 첫 작품이다. 그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짓겠다는 GS건설의 의지가 대단하다. 전체 물량 중 74%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다. 주택 규모는 59㎡~143㎡호 장기전세 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입주예정은 2013년 9월이다. 입지도 더할 나위없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모두 이용이 용이하다. 특히, 가양역은 급행 정차역으로 강남, 여의도권 진출입이 더 빨라졌다.

또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가 관통하고 가양대교를 건너면 바로 상암DMC다. 한강변이 바로 지척이어서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고층의 경우 한강조망이(일부세대) 가능하다. 주택 택지개발지구 후광도 톡톡히 본다. 서남쪽으로 마곡지구와 발산지구가 인접해 있고 등촌 택지개발지구와 가양택지개발지구가 남쪽과 동북쪽으로 각각 붙어있다. 교육환경도 강서 한강자이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사립명문초교인 유석초와 탑산초, 양청초를 비롯해 성재중, 마포중, 명덕외.남.여고 등이 통학이 가능하다. 게다가 자율형 사립고인 동양고, 자율형 공립고인 등촌고가 가까운 거리에 인접해 있다.

또 홈플러스 가양점, 이 마트 가양점 등 대형할인마트가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GS건설 관계자는 “강서한강자이는 9호선 더블역세권, 한강 조망권 등 주변 집값 상승요인이 많은 데다 강서구의 첫 자이인 만큼 고품격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문의 : 02-3665-55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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