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고, 더 저렴하고, 더 좋은 퀄리티, 더 나은 서비스’

  • 동아닷컴
  • 입력 2011년 10월 31일 15시 45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쇼핑몰 -더포스트

올 여름 내내 오던 비는 멈추고, 늦더위가 시작되는가 싶더니 어느새 싸한 추위가 느껴지고, 노란 낙엽이 밟히는 짙은 가을입니다.

계절이 바뀌어 입을 옷은 없고, 경기는 제자리 걸음에, 쇼핑도 띄엄띄엄 하게 되는 요즘인데요. 전세계적으로 불황이다 보니 스타일리쉬한 유러피안들도 대부분 점잖으면서도 실용적인 의상을 즐겨입으면서도, 과거로의 회상인지 레트로(retro)적인 무드가 많이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포스트(대표 박인경)에서는 가벼워진 주머니로 효과적인 쇼핑을 위한, 고객들과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가을/겨울 패션트렌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더포스트]에서는 이번 F/W시즌부터 선보이고 있는 두 가지 테마는 “THE BOYS"와 ”FROM HERE TO ETERNITY"입니다.

"THE BOYS"는 [더포스트]의 한층 CHIC하면서 중성적인 느낌을 지닌 이미지 테마입니다.

'THE BOYS" 테마에서 보여주는 밀리터리 야상과 레더 롱자켓, 강렬한 레드 라이더 자켓 등은 가을 시즌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반응이 좋으며, 중절모나 경찰모를 쓴 강렬하고 당당한 중성적인 여성 이미지에 소비자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당당히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테마인 “FROM HERE TO ETERNITY”는 “THE BOYS”의 의미와는 반대로 여성성이 강조된 테마입니다. 여성성과 섹시함, 그리고 포근함, 어딘가에서 위안을 받고픈, 현대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픈 테마입니다.

레트로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포근한 니트류, 롱 원피스 또는 롱스커트, 롱가디건, 레이스 아이템 등에 이 두 번째 테마가 반영이 되었는데요, 섹시함이 포함된 여성적인 롱 원피스나 레이스 아이템 등은 "THE BOYS"에서 보여주는 야상이나 레더 자켓 등과 크로스 코디 되어 [더포스트]만의 복합적인 유니크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탄탄한 상품구성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데, 특히 야상점퍼, 가죽자켓, 니트가디건, 패딩점퍼, 코트 등 아웃터의 상품의 퀄리티는 구매고객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상품퀄리티를 최우선으로 하는 [더포스트 ]만의 고집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더포스트 ]에서는 앞으로 “THE BOYS"와 ”FROM HERE TO ETERNITY" 두 가지 테마에 또 하나 “FUN"을 덧붙여 위트 있고 발랄한 이미지로 경쾌하게 고객 분들께 다가가려고 합니다. 이러한 독특한 상품구성에서 [더포스트 ]가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이유는 현재의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헤아리고 고객을 위한 상품들을 구성하여 “조금 더 빠르게, 보다 저렴하게,, 더 좋은 상품퀄리티로. 그리고 또 하나 더 나은 서비스”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낮은 자세에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모든 물가는 오르고 상품 원가도 올랐지만 [더포스트 ]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또는 더 낮은 가격대로 고객분들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노력으로 [더포스트 www.thepost.kr]는 보다 탄탄하게 고정고객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고, 이는 눈에 띄는 가파른 성장세의 발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짙어지는 가을에서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10월 한달 동안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단계로 전상품 무료배송과 회원가입시 적립금 즉시사용 등 보다 부담 없는 쇼핑을 즐기실 수 있도록 진행하였는데, 무엇보다 고객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고객님들의 호응에 발맞춰 11월 한달 더 무료배송 진행합니다.

* 홈페이지 : 더포스트 www.thepost.kr
* 더포스트 트위터 : @theposti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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