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원금보장형 투자상품 등장! 1천만원으로, 리스크 없이 시세차익 노려 볼만…

  • 입력 2011년 11월 17일 10시 09분




현대자동차그룹 당진엠코타운

금융권 투자보다 아파트 등과 같은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는 계층은 부동산이 금융상품보다 수익률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소한 투자 원금은 지켜낼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를 선호해왔다.

그러나 최근 인천 청라의 아파트들과 같이 입주시점 마이너스피가 형성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아파트 투자는 최소 원금은 보장 된다”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시장상황을 반영한 듯 계약금 1천만원이면 입주 때까지 추가부담 없고 입주 전 계약해지를 요구할 경우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해주는 아파트가 등장해 소액 투자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기업도시 당진에 들어서는 엠코타운이 그 주인공이다.

현대엠코에서 시공하는 당진 엠코타운은 지역시세보다 최고 6,900여 만원 저렴하게 공급되어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노려볼 수 있으며 2달 뒤 시 승격을 앞둔 당진의 꾸준한 발전과 현대제철의 추가확장으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증가로 추후 전매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당진 엠코타운이 들어서는 송산지구는 68만㎡에 달하는 당진 최대의 주거타운으로 교육, 생활편의 등의 기반 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기존의 중심생활권 아파트보다 훨씬 뛰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산책로, 테마공원 조성 등 프리미엄급 조경을 적용했으며 단지주변으로 11만㎡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당진 엠코타운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 84㎡ 총 855세대 규모로 일반 분양분은 530세대에 이르며 나머지 325세대는 현대제철 직장인 주택조합원 몫이다.

문의 : 041-352-74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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