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스테이크하우스로 거듭나고 있는 프리미엄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 www.ivips.co.kr)가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을 걸고 일등 자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스테이크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선도 브랜드 자리를 더욱 굳혀 나가고 있다.
빕스는 지난해 경쟁 외산 브랜드를 제치고(매출 기준) 국내 일등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지난해 12월 스테이크하우스로의 변신 이후 새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정통 스테이크 메뉴를 강화해 왔다. 그 결과 빕스는 현재 패밀리 레스토랑 중 가장 많은 18개의 스테이크 메뉴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패밀리레스토랑에서는 맛볼 수 없던 정통 스테이크와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빕스 No.1 스테이크는 패밀리 레스토랑 최초로 팬 프라잉(Pan frying) 방식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스테이크로, 빕스의 대표 스테이크로 부상했다. 또한 최상급 꽃등심으로 구운 ‘프리미엄 립아이 스테이크’, 빕스가 개발한 시크릿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빕스 갈릭 스테이크’, 이탈리아 플로렌스 스타일의 ‘딸리아따 스테이크’ 등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빕스는 세계의 각기 다른 음식들이 조화를 이루어 또 다른 하나의 식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뉴욕’을 콘셉트로 ‘뉴욕-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애플 얌스톤 뉴욕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들을 추가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빕스는 고급 스테이크 메뉴에 대한 대중화도 이루어 나가면서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의열 대표이사 빕스 관계자는 “빕스는 현재 스테이크 판매 비중이 전체의 40%를 웃돌 정도로 스테이크에 대한 선호가 높으며 스테이크와 함께 신선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빕스의 스테이크를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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