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어능력평가 NEAT 어떻게 준비 해야 하나

- 변화무상한 입시 제도 전략이 필요하다.
- SAT, NEAT, iBT, TEPS 어느 시험이 우리아이에게 잘 맞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의 ‘글로벌 청년리더 10만명 양성사업’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의 젊은 미 취업 청년들이 해외취업 전선에 뛰어 들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바로 업무에 투입되어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국내에서만 받은 교육으로는 문서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에 약점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정부는 학생들의 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기존의 iBT(internet-Based-Test)형식의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도입을 준비 중이다. 2012년 하반기에 수능 외국어 영역을 대체 할 것인지 결정되지만 이미 학부모들 사이에선 기존 사실로 인지되고 있다.

성남시 분당에서 최근 개원한 EDA어학원은 이미 강남에서 능력을 인정 받은 유능한 강사진을 구성하고 Lab실을 완벽히 준비하여 실제 테스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SAT, iBT, TEPS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DA원장 Shawn Kim은 강남에서 철저한 수업준비와 SAT, 토플 고득점 배출로 유명하며, 현 미국 변호사인 Steve Park은 Essay 수업과 Logical Debating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EDA어학원은 어떠한 형태의 시험도 단기간에 고득점자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강사로만 구성돼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진정한 글로벌 인재의 양성소로 큰 몫을 해낼 EDA어학원은 12월 8일 목요일 1시 분당 정자역 킨스타워에서 EDA개원 기념 영어학습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는 EBS 영어 강사인 Isaac이 2부는 EDA어학원 원장인 Shawn Kim이 강연할 예정이다.

문의: 031) 717-3361 (EDA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