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브랜드 (주)오복가에서 ‘치킨을 키핑하다’(이하 치킨키핑)를 론칭하면서 신 개념 아이템으로 치킨시장의 새바람을 일으켰다.
‘치킨을 키핑하다’의 특징은 두 세트의 치킨을 저렴한 가격으로 묶은 키핑세트 상품을 구성하여 주문시 양이 많을 경우 한 세트는 카페 매장에서 먹고 남는 한 세트의 치킨은 포장 또는 키핑 쿠폰을 발급받아 재 방문시 키핑 쿠폰을 사용하여 즉석에서 요리된 맛있는 치킨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이다.
창업 컨설팅 전문가 이루리 씨는 “키핑 시스템이라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개념 아이템을 도입하여 고객의 재 방문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차별화된 최고의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다.
사회적인 웰빙 열풍에 따라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고 오븐에 구운 오븐치킨으로 위생적인 가공시설에서 100% 국내산 냉장계육, 최고급 원료, 최고급 오븐기를 사용하였다.
치킨키핑만의 제조 방식(SECRET)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더 고소하고 담백하며 바삭하게 구워 최고의 맛으로 고객에게 인정받는다.
GREEN CICLE 두 마리 치킨의 경우 저가 판매 특성상 원료비 절감->품질저하->판매부진으로 이어지는 BLACK CICLE을 치킨키핑은 유통구조 개선과 본사 마진 인하, 획기적인 아이템 도입으로 최상의 원자재를 사용 최고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여 고객만족-판매상승-회사발전이라는 GREEN CICLE을 이루었다.
최신 유행 인테리어 고급 치킨전문점 저렴한 제품 판매 가격에 비해 유행을 선도하는 최고급 인테리어로 가족단위는 물론 직장인들, 특히 젊은 여성에게 최고로 인정 받고있는 동종업계 최고급 인테리어를 구현하다.
치킨 시장의 비수기라 할 수 있는 11월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치킨키핑 창업자 a씨는 “ 40평 매장에서 꾸준하게 200만원 이상 일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독특한 아이디어에 맛, 품질까지 2012년 좋은성과을 이어가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