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사망을 보장하는 정기보험상품인 무배당 가족사랑플랜보험(갱신형)을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제공한다. 이 상품은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사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기보험으로 5년 또는 10년 단위로 갱신하여 최대 80세까지 사망보험금 최대 3억1000만 원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가입연령에 따라 가입금액 한도는 다르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월 보험료 3만6000원을 내면(최초계약, 5년 만기, 전기월납, 만기환급금 없는 순수보장형,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3억 원 가입시 기준) 보험기간 중 사망시 매월 300만 원씩 10년간 확정 지급받거나 사망보험금 3억1000만 원을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보험계약일로부터 만 1년 이내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시 사망보험금의 50%를 지급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라이나생명 홈페이지(www.lina.co.kr) 또는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절·화상부터 암·뇌졸중까지 맞춤 설계 차티스 ‘큰병 이기는 보험Ⅳ’
차티스(아메리칸 홈 어슈어런스 컴퍼니 한국지사)의 ‘큰병 이기는 보험 Ⅳ’는 중년에 발생하기 쉬운 성인병을 집중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 뿐 아니라 암, 뇌졸중(뇌중풍), 급성심근경색 등 중년에 걱정되는 큰 병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 원을 지급해 가계의 부담을 덜어준다.(암의 경우 가입후 91일부터 적용, 기타 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샘암은 보장금액의 20% 지급)
또한 입원비, 상해/질병 의료실비,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계약이 제공돼 필요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플랜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 구성시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의 경우 1만3130원, 여자는 1만8430원으로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단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 보험금은 90세까지 보장) 보험 설계사를 별도로 만날 필요없이 전화상담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3426)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0세까지 연금 수령 가능한 유배당 보험 상품 NH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
NH보험이 점점 길어지는 고객들의 노후 대비를 위해 100세까지 연금 수령이 가능한 ‘베스트파워자유연금보험’을 내놨다. 실세금리에 배당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유배당 상품이며 부부형 상품은 주피보험자가 사망했다 해도 배우자가 살아있는 동안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연금지급 방법은 정기연금형, 종신형, 상속형 3가지다. 40세 남자가 매월 50만 원씩 10년간 불입한다고 가정하면 60세부터 매년 1299만 원(10년 지급 정기연금형) 또는 매년 790만 원(20년 보증 종신연금형)을 수령할 수 있다. 가입은 15세부터 최고 72세까지이며 45세 이후부터 연금 지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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