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비타민 성분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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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9일 12시 17분


매일 도시의 매연과 가스, 스트레스와 바쁜 일상 속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또한 불규칙한 식습관과 전통적 식문화의 잘못된 현대화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의 균형을 깨뜨려 각종 성인 질환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식품 의약 안전청에서 인정한 유기농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USDA), 일본 (JAS), 유럽(EU) 에서도 유기농 식품으로 인정 받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올라이프'(대표 김혜경, www.orlife.co.kr) 이다.

색소, 향료, 감미료 등 화학 첨가물 없이 제품을 생산하는 올라이프는 자연의 섭리를 따른 재배 방식으로 길러낸 ‘유기홍삼’과 아미노산, 미네랄이 포함된 ‘컴퍼터블 업’, 플로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프로폴리스’ 등 다양한 유기농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 런칭 이후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제품인 ‘천연 비타민 C’는 레몬 보다 약 60배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 까무까무 열매와 항산화와 독성 물질 제거에 뛰어난 아세로라 열매의 추출물을 주 원료로 하고 있다.

두 열매는 위장 질병의 예방과 철분 흡수력 증진, 상처 치유 능력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약리적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다.

올라이프 관계자는 "영양성분이 얼만큼 함유돼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영양성분이 얼마나 균형 있게 담겨있는가를 중점으로 봐야 한다"며 "천연비타민 C는 과일을 가공하지 않고, 자연을 통해 생성된 영양분을 그대로 제품에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올라이프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30%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11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진행되는 'BRAND 런칭기념 EVENT!'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직접 고르고, 체험해볼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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