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함께 21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산지회(부산 연제구 중앙대로)에서 ‘증권시장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올해 마지막 자본시장 이슈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011년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증권시장을 되짚어 보고, 내년 증시를 전망하고자 마련됐으며, 강사는 ‘자산관리 전도사’로 알려진 김경신 에이플러스에셋 대표이사가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이메일(busan@kofia.or.kr) 또는 전화(051-867-97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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